1. 어린이 조식이 무료
인터파크를 통해 성인 2명, 아이 1명,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다
체크인 시 조식이 성인 2명만 되어있으니 어린이는 체크아웃 시 20달러 가량을 결제하면 된다고 안내를 받았다
그런데 체크아웃 시, 추가로 결제할 금액이 없다고 하네? 럭키!
조식은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이 많아서 제일 잘 먹었다.
이 전 호텔 나니란드보다 훨씬 맛있다며..ㅎㅎ
2.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
1층 조식당 옆에 볼풀장이 있는 작은 키즈 룸이 있는데, 매일 열리는 유무료 액티비티들이 있다.
키즈룸 입구에 매일 바뀌는 액티비티 알림판이 있고, 현장에서 직원에게 또는 방에서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될텐데 알아들을까? 궁금했는데, 선생님이 패드를 써서 한국말로 번역해서 들려줬다고..ㅎㅎㅎ
3. 키즈풀과 놀이터
작지만 알찬 키즈풀이 있고, 건물옆으로 작은 놀이터가 이어져 있다.
키즈풀 미끄럼틀 옆에 물이 차면 쏟아지는 놀이 기구는 키즈풀 입구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어린이 풀장 미끄럼틀은 직원에 따라 어른은 탈수 없다고 엄격하게 제지하기도 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직원도 있었다.
1월 치앙마이가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아서 물이 너무 너무 너무 차가웠다.
햇볕으로 물이 좀 데워져 3~4시 정도 되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
그나마 키즈풀은 얕아서 물이 좀 더 빨리 미지근해진다.
물놀이를 생각보다 많이 못해서 좀 아쉬웠다.
4. 걸어서 갈수 있는 괜찮은 식당들
인터컨 호텔 바로 맞은편에 중국 요리집 잉추 레스토랑(Yin Chu)이 있다.
메뉴가 엄청 다양하고 양도 많이 나오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다.
탕수육과 거의 비슷한 요리도 있어서 아이도 잘 먹고,
밥을 시키면 고봉밥을 가득 담아준다.
배추찜과 글라스 누들이 곁들어진 요리가 맛있어서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었다.
오후 5시 이전에 식당과 마트에서 주류는 안 판다고 했는데, 여기는 점심시간에도 맥주를 팔았다.
Bella Goose Cafe 벨라 구스 카페
아사이볼, 샌드위치, 커피 등을 파는 브런치 레스토랑
유명한 쿤캐 주스바가 동선에 안 겹쳐 못 가봤는데,
여기서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아사이볼과 스무디를 먹을 수 있었다.
손님들 대부분이 노랑머리 백인들이라 외국 온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다. ㅎㅎ
아침일찍 열어서 조식으로도 많이 먹으러 오는 곳인것 같다.
빅씨마트 바로 맞은편에 있다.
락미 버거
동남아에서 먹었던 버거들이 만족도가 높았던 터라
호텔에서 조금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락미 버거'를 기대하고 갔다.
가는 길에 기념품 샵들도 있고, 카페들도 있고 해서
쉽게 걸어갈 만한 위치에 있다.
다만, 버거는 생각보다 맛이... 없다.
버거가 맛이 없기 쉽지 않을텐데 ㅠㅠ
아직 버거를 먹지 않는 8살 아이는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맛있다며 잘먹었다.
아이 데리고 가까운 곳에서 한 끼 떼우기에는 괜찮은편? ㅎㅎ
발리나 다낭, 이런 휴양지보다 치앙마이는 호텔들이 규모가 작았다.
인터컨티넨탈이 그나마 객실 크기도 괜찮고, 여러 편리한 점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오기에 괜찮은 호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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