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뜻 밖의 발견>이라는 카페가 있지요
푹신하고 부드러운 쇼파, 책들, 그리고 그린 그린.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모인 장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아크릴화, 30호
그린이 많이 들어간 그림은 햇볕 아래 있을 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특히 신경써서 그려서 좋아하는 부분!
벨벳 의자부분의 디테일입니다.
애정을 듬뿍 담아 그렸고,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집에 걸렸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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