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멕시코화가1 잔인한 인생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나의 평생 소원은 단 세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1907~1954 고난의 상징과도 같은 그녀의 인생 프리다 칼로의 인생은 교통사고, 여러 번의 수술, 남편의 바람기, 그렇지만 계속 된 남편에 대한 애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프리다는 당시 유명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했지만 순탄치 못한 결혼 생활이었습니다. 프리다는 그림을 통해 그녀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화려하게 표현하였고, 20세기 후반, 21세기 초반에는 남편 디에고보다 칼로의 작품이 훨씬 더 주목받게 됩니다. 전통적인 수채화부터 초현실주의 그림까지 그녀의 고향인 멕시코의 전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평생에 걸쳐 2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운명과도 같았던 그림 프리다 칼로는 1.. 2022.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